화순군, 어르신 등불 되어줄 문해교사 위촉

학습자와 교사 모두 뛰어난 역량 자랑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24/02/29 [16:43]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화순군, 어르신 등불 되어줄 문해교사 위촉

학습자와 교사 모두 뛰어난 역량 자랑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24/02/2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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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은 지난
2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성인문해교사 27명을 위촉했다.

 

화순군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에게 기초한글과 수학, 영어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성인문해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 키오스크 이용법 등 디지털 교육도 운영하고 있다.

 

화순군은 매주 2~3회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에서 교육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에게 문해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원거리 이동이 불편한 고령의 주민들과 비문해 학습자를 교사가 직접 찾아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7개소가 증설된 41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1개소만 운영했던 학력인정교실도 6개소를 신규 지정해, 3년 교육 과정을 거치면 초등학교 졸업의 성취감까지 맛볼 것으로 기대된다.

 

구복규 군수는 어르신들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문해교사 선생님들께 존경스러운 마음일 뿐이다문해교사 선생님들께서 봉사 정신을 가지고 진정한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덕분에 군민들도 행복하고, 저도 행복하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위촉식이 진행된 소회의실 한쪽에는 문해 학습자들의 작품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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