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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도암 운주사 앞 광장이 코스모스로 뒤덮이면서 가을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새파란 가을하늘과 연분홍 코스모스가 어우러지면서 장관을 이루고 있다.
도암면은 운주사 앞 공한지 60.000㎡에 봄엔 튤립을 가을엔 코스모스를 식재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