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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춘분을 앞두고 극성을 부린 꽃샘추위에 무등산국립공원 일대가 새하얀 설경으로 변했다. 특히 지리산 노고단 정상부는 19~20일 내린 눈이 쌓여 ‘설국’을 연상케하고 있다. <사진제공> 무등산국립공원·지리산국립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