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매일신문
폭설이 그친 뒤 화순읍과 이양 쌍봉사 전경.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내린 눈에 이양 쌍봉사가 순백의 눈에 뒤덮였다.
화순읍도 많은 눈이 내리면서 도로를 분간할 수 없는 모습이다.
사진은 지난 24일 촬영됐다. <사진제공>GLORY 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