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요 체험은 ‘격려 댓글(선플) 달기 운동’ 거리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인터넷 문화와 밝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악성 댓글(악플) 예방과 악성 댓글(악플)이 심각한 범죄행위라는 인식 개선의 작은 실천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들은 직접 만든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캠페인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화순군 관계자는 “우리 사회의 인권 존중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한 청소년 캠페인 활동에 기대가 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욕구에 맞게 예술·문화·스포츠 활동으로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화순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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