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정치학교 수강 열기 ‘후끈’

현역 도군의원 등 내년 지선 입지예정자 대거 수강 등록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21/04/06 [14:22]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화순정치학교 수강 열기 ‘후끈’

현역 도군의원 등 내년 지선 입지예정자 대거 수강 등록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21/04/0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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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정치학교가 개강했다
.

 

5일 화순축협 대회의실에서 열린 첫 강의에는 60여명의 수강생이 함께한 가운데 박상훈 ()정치발전소 학교장이 소명으로서의 정치를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화순정치학교엔 내년 지방선거를 의식한 듯 정치 입지자들이 대거 수강생으로 참여한데다 현역 도군의원 중 이선 윤영민 임영임 군의원을 제외하고 수강생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민주당 나주화순 지역위원회는 당초 50명이내의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었지만 신청자가 많아 70명으로 늘려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박상훈 교장은 특강에서 좋은 제도가 중요한가?와 좋은 정치가가 중요한가? 등의 다양한 내용으로 소명으로서의 정치를 설명하며 좋은 정치가를 길러 낼 수 없는 민주주의는 불행하다고 주장했다.

 

화순정치학교 교육 수료자에겐 민주당 중앙당이 총 12시간의 교육 이수 시간이 등록된다.

 

한편 화순정치학교 다음 강의는 오는 12일 이원욱 민주당 국회의원이 강사로 나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을 묻다를 주제로 특강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3일엔 임성미 카톨릭대 겸임교수의 정치, 무엇을 어떻게 읽을것인가?’ 27일 안진걸 민생경제연구 소장의 화순사람, 안진걸에게 민생을 묻다!’ 내달 3일 김성환 국회의원의 마을공동체와 미래에너지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게 된다.

 

내달 10일 열리는 마지막 강의엔 신정훈 국회의원이 주민참여로 꽃피는 조례를 주제로 특강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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