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평면發 코로나 화순읍으로 ‘확산’

초등생 포함 일가족 등 총 6명 확진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21/01/27 [09:19]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평면發 코로나 화순읍으로 ‘확산’

초등생 포함 일가족 등 총 6명 확진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21/01/27 [09:19]

사평면발 코로나 19 감염이 지역사회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26일엔 화순읍에 거주하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등 일가족 3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방학 기간이어서 초등생과 유치원생은 등교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다만 초등학생은 학원 2곳을 다닌 것으로 확인됐다. 화순군은 학원 2곳의 긴급 방역을 마치고 강사와 원생 등 90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 일가족은 화순 45(전남 722) 가족이다. 이와 함께 화순 45번과 접촉한 군 직원(사평면사무소) 1명도 코로나 19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모 아파트에 근무하는 직원(화순 46)과 가족 2명도 코로나 19에 감염되면서 이날 하루 동안 6명이 코로나에 확진됐다. 사평면사무소와 관련된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10명으로 늘어놨다.

 

사평면사무소 직원의 지난 24일 코로나 19 감염을 시작으로 직장동료들이 잇따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지인들도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것. 사평면사무소발 코로나 확진자 10명 중 화순군 직원은 모두 4명이다.

 

화순군은 코로나 19 확진자를 대상으로 감염경로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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