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감 뿌린 듯 단풍 ‘절정’

이병순 기자 | 기사입력 2017/11/16 [13:24]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물감 뿌린 듯 단풍 ‘절정’

이병순 기자 | 입력 : 2017/11/16 [13:24]

▲     © 화순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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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곳곳이 물감을 뿌려 놓은 듯 가을 옷으로 갈아입었다. 특히 한천휴양림과 만연사 입구, 너릿재 옛길은 붉게 물든 단풍과 은행나무길이 황금빛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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