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면 부녀회장단, 가로화단 정비 ‘구슬땀’

농공단지입구 가로화단 제초작업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17/07/09 [14:55]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동면 부녀회장단, 가로화단 정비 ‘구슬땀’

농공단지입구 가로화단 제초작업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17/07/09 [14:55]

▲     © 화순매일신문

동면 부녀회장단은 7일 가로화단 정비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동면에 따르면 7일 면 부녀회(회장 임옥순) 주관으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면농공단지 입구와 게이트볼장 주변 가로화단 제초작업을 했다.

부녀회는 아름다운 동면만들기에 부녀회가 빠질 수 없다는 생각으로 오래전부터 가로화단 가꾸기에 참여해 왔으며 이날은 장맛비가 내림에도 불구하고 솔선수범,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공병민 면장은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도 아름다운 동면 만들기에 함께 해준 부녀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관사회단체 등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아름다운 동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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