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13일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15일 나주화순 선거구엔 노정채 꼬빠뜽연구소 대표와 한승태 효성요양병원 대표 등 2명이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노정채(盧正彩 무소속 64) 후보는 조선대학교 부속고등학교를 졸업했고 노동부에서 수석 근로감독관을 역임, 꼬빠뜽연구소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한승태(韓勝太 무소속 55) 후보는 단국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 의료사회복지 효성요양병원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저작권자 ⓒ 화순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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