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암 도장리 밭노래 시연행사

도장마을서, 무형문화 유산 전승 위해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15/10/13 [08:15]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도암 도장리 밭노래 시연행사

도장마을서, 무형문화 유산 전승 위해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15/10/13 [08:15]


전남도 지정 무형문화제 제51호인 도장리 밭노래 시연행사가 지난 10일 도장마을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문행주 전남도의원 김재월 화순문화원장 장치운 도암면장 주민 등이 함께한 가운데 무형문화유산 전승을 위해 마련됐다.

도장리 밭노래는 제20회 남도문화제에 출전하여 민요부문 우수상을 수상 한 바 있다.

특히 2003년 화순군 향토문화유산 제18호로, 2013년 8월에는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51호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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