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사평풍류마을은 오는 6일 ‘삼짇날 풍류즐기기-춘락제’를 연다.
사평풍류마을, ㈜시골노리터, (사)산조보존회 공동주최로 열리는 이번 춘락제는 전통 우리가락과 춤사위를 한자리에서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봄-풍류-피크닉’을 소주제로 마련된 이번 춘락제는 전남도 무형문화재이자 제37조 김병호류 가야금산조 예능보유자로 사평풍류마을의 운영을 맡고 있는 선영숙 위원장을 비롯해 국악 팝밴드 ‘올라(Ola)’, 청년 뮤지컬 문화공동체 ‘딴짓하는 청년들’ 공연 등이 펼쳐진다.
이 밖에도 명인과 함께하는 서예부채, 가야금-양금-사물놀이 국악기 체험, 우리 전통 멋을 담은 탈 만들기, 커피박으로 만드는 비누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선영숙 위원장은 “반려견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흐름에 맞춰 축제 당일 애견도 동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정성들여 행사를 준비한 만큼 많은 상춘객들이 사평풍류 마을을 찾아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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