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교차로 인근 소음 피해 줄인다

국토부 총 25억원 투입 방음벽 설치
하성동 의원 등 방음벽 설치 등 요구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21/12/01 [16:34]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대리교차로 인근 소음 피해 줄인다

국토부 총 25억원 투입 방음벽 설치
하성동 의원 등 방음벽 설치 등 요구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21/12/01 [16:34]

▲ <자료사진>하성동 의원과 윤영민 의원이 지난해 광주국토관리사무소를 방문해 대리교차로 인근 주민들의 소음피해와 관련된 민원을 전달하고 있다.  © 화순매일신문


국도 22호선 대리 교차로 인근 주민들의 소음피해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곳 교차로 주변에 주민들의 소음피해를 줄이기 위해 방음벽이 설치되기 때문이다.

 

1일 하성동 의원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최근 국도 22호선 대리교차로 주변 방음벽 설치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곳 방음벽은 총 25억원을 투입해 200미터 구간에 높이 12~20미터의 차단막이 설치될 예정이다.

 

이곳 국도변에 인접한 대성베르힐과 광신프로그레스 등 인근 주민들은 차량 이동에서 발생하는 소음 피해를 호소하며 방음벽 설치 등의 효율적인 대응방안을 요구해왔다.

 

지난 2012년 대리교차로가 고가도로 등으로 입체화되면서 교통 이동은 편리해진 반면 차량 이동량 증가로 주민들의 소음 피해는 더욱 심해지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던 것. 실제로 도로변에 접해있는 주민들은 여름철 더위를 식히기 위해 창문을 열 수 없을 정도로 소음피해가 이어졌다고 지적했다.

 

▲     ©화순매일신문

 특히 하성동 의원과 윤영민 의원은 지난해 대리교차로 인근에 거주하는 815세대의 서명을 받아 광주국토관리사무소에 방음벽 설치 등의 민원을 전달했다. 하 의원은 대리교차로 입체화로 교통 이동은 편리해졌지만 주변 주민들의 소음 고통도 더욱 커졌다방음벽 설치가 시급하다고 국토관리청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한 바 있다.

 

하성동 의원은 대리 교차로 인근 등 국도 22호선 주변엔 아파트뿐 주택들이 들어서있는데 차량 소음으로 피해를 겪었다방음벽이 설치되면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화순군 관계자들이 주민피해를 줄이기 위해 방음벽 설치해 노력해줘 감사하다고 했다

 
광고
포토뉴스
‘물보라’ 일으키는 시무지기 폭포
1/3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