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금능분교에 화순야구장 ‘개장’

11일 개장식 갖고 연말까지 시범운영
화순군·화순교육청, 운영 방향 협의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21/11/12 [09:04]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옛)금능분교에 화순야구장 ‘개장’

11일 개장식 갖고 연말까지 시범운영
화순군·화순교육청, 운영 방향 협의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21/11/1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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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야구장이 개장했다
.

 

()이양초 금능분교에 둥지를 튼 화순야구장은 화순군과 전남도교육청이 각각 265000만 원씩 총 53억여 원을 들여 조성됐다. 이곳 야구장은 총 19,792m² 규모에 공인 규격(18000)114m 전용야구장과 관리동 주차장 등을 갖추고 있다.

 

화순야구장 관리동엔 선수 샤워실, 락카룸, 선수대기실, 사무실, 회의실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80석 규모의 관람석이 등이 들어선다.

 

화순야구장의 운영은 화순교육지원청이 맡는다. 올해 연말까지 화순고등학교 야구팀이 이곳 야구장을 시범 운영하고 내년에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화순군과 화순교육지원청은 운영협의체를 구성, 향후 운영 방향·방식 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특히 협의과정에서 이곳 야구장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이곳 야구장의 사용을 관내 초중고 야구팀뿐 아니라 주말엔 동호인에게도 개방해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곳 야구장 건립추진위원장인 윤영민 화순군의원은 화순야구장은 화순군과 전남도교육청의 공동투자로 조성된 만큼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동호인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중엔 초중고 야구팀이 주말엔 야구동호회가 이용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한편 11일 화순야구장에서 열린 개장식에는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 구충곤 군수, 최기천 화순군의회 의장, 구복규 전남도의원,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야구 동호인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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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곤 군수와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은 시구와 시타를 선보이며 야구 활성화를 기원했다.

 

구충곤 군수는 화순 야구를 이끌어 갈 전문 엘리트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실력을 쌓을 수 있는 야구장을 건립하게 돼 기쁘다화순야구장이 우수 선수 육성, 생활체육 저변 확대는 물론 전지훈련과 각종 대회 유치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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