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행주·백년화순, 윤영민 승리에 ‘화력 집중’문행주, 선대본 간담회서 윤영민 후보 지지 호소 및 필승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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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경선을 앞두고 문행주 예비후보가 윤영민 후보와 단일대오를 형성하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원팀 행보를 시작했다.
문 후보는 9일 선대본부 간담회를 열고 윤영민 후보의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이날 오전 발표한 ‘윤영민 후보 지지 선언’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곽행호 전 예비후보와 ‘백년화순’ 운영위원 등 핵심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문행주 후보는 “과거부터 화순을 어지럽히고 집단의 이익을 유지해온 구태 기득권세력을 군민의 이름으로 정리하는 것이 제일 먼저”라며 “화순 발전을 위한 더 큰 대의를 위해 윤영민 후보와 함께하는 것이 ‘백년화순’답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선거에서 이기지 못하면 군민으로부터 진정성을 얻지 못한다”며 “앞으로 남은 경선 기간 윤 후보를 도와 저와 백년화순이 행동으로 보여주겠다”고 윤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윤영민 후보는 문 후보와 지지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 후보는 “화순의 대의를 위한 결단에 어깨가 무겁다”며 “이번 연대는 화순의 밝은 미래를 여는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또한 “이제는 개인이 아닌 ‘우리’로서 화순의 희망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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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선 문행주 후보가 윤영민 후보의 이름 연호를 유도했고, 참석자들이 문행주 후보를 연호하는 등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문 후보의 결단에 뜻을 모아 지지 세력을 하나로 묶는 ‘원팀’ 구성을 약속했다. 이들은 오는 14~15일 치러지는 결선에서 모든 역량을 집중해 윤영민 후보의 승리를 이끌어내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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