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행주‧윤영민 ‘맞손’ “정치혁명 이뤄달라”

“새로운 시대 새로운 그릇에 담아야”

문치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4/09 [13:41]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문행주‧윤영민 ‘맞손’ “정치혁명 이뤄달라”

“새로운 시대 새로운 그릇에 담아야”

문치현 기자 | 입력 : 2026/04/0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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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경선을 앞두고 문행주 후보와 윤영민 후보가 손을 맞잡았다
. 민주당 화순군수 본경선에서 탈락한 문 후보가 윤 후보의 지지를 선언하며 오늘 두 사람의 악수가 군민들에게 전달돼 63일 화순군의 정치혁명으로 이어졌으면 한다고 윤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문행주 윤영민 후보는 9일 문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양측 지지자 3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었다. 문 후보의 지지발언에 이어 윤 후보가 감사의 마음을 전한 뒤 두 후보가 악수와 포옹으로 결의를 다지자 지지자들의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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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후보는 나흘 남은 경선에서 윤 후보가 반드시 당선돼 군민의 여망을 이어주길 바란다고 거듭 지지를 당부했다.

 

문 후보는 현재 화순에서 벌어지고 있는 지역 정치현실이 공화국에 걸 맞는 것인지 의문스럽고 무슨 왕권국가도 아니고 특정 사람들이 끊임없이 야합을 통해 권력을 되물림하는 이런 일들이 계속되어서는 안된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군민의 힘으로 군민들의 투표혁명과 선거혁명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새로운 그릇에 담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행주 후보는 선거에서 반드시 윤영민 후보가 당선되어서 군민들의 염원을 이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윤 후보지지)결심을 하게됐다고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윤영민 후보는 지금까지 좋은 정치를 선보인 문 후보의 뜻을 잘 이어받겠다화순의 밝은 미래를 함께 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함께 힘을 모으면 화순이 변할 것이고 새로운 변화는 화순군민의 행복으로 이어질 것이다며 함께 손을 맞잡고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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