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2026년 전남형 동행 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온라인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총사업비 9천만 원을 투입해 오는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브랜드 스토리 멘토링을 비롯해 상세페이지 및 홍보영상 제작 ▲크라우드 펀딩(해피빈 등) 입점 및 제품 런칭 마케팅 ▲온·오프라인 디지털 실무 교육 ▲전문가 1:1 컨설팅 등이다.
특히 군은 유망 기업을 발굴해 제작된 콘텐츠를 ‘화순팜’과 연계함으로써 매출 증대를 도모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유통 마진을 줄이고, 수익이 지역 내 원물 수매와 고용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로컬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고용 안정성을 강화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화순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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