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배드민턴 새 사령탑에 김충회 선임

전 국가대표 감독 등 역임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24/09/25 [08:01]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화순군, 배드민턴 새 사령탑에 김충회 선임

전 국가대표 감독 등 역임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24/09/2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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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회
(金忠會) 전 국가대표 감독이 화순군청 배드민턴 사령탑을 맡는다.

 

23일 화순군에 따르면 신임 화순군청 배드민턴 감독에 김충회 전 국가대표 감독을 적임자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앞서 화순군은 지난달 28~30일 정명희 전 화순군 배드민턴 감독의 정년퇴직으로 공석이 된 신임 배드민턴 감독 공모에 나선 바 있다.

 

 

신임 김충회 감독은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와 배드민턴 코치, 배드민턴 감독 등을 역임했다. 이와 함께 강화군청 고양시청 배드민턴 감독 등으로 활동했다. 특히 지난 2023년엔 대한배드민턴협회 최우수 지도자상과 대한체육회 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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