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부터 5일까지 화순읍 하니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엔 초등부 3~6학년 전국 초등학교 98개 팀 720여 명이 참가해 리그전 단체전으로 자웅을 겨뤘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이번 대회가 배드민턴 꿈나무들이 더 큰 꿈을 가지고 이용대, 정나은 선수와 같은 미래의 국가대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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