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화순군체육회·사)엠디에스앤씨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어린이 △교직원 △어머니부 총 49개 팀 675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치러진 이번 대회는 개막식부터 뜨거운 분위기가 연출됐다. 특히 입장식 뒤 페퍼저축은행 소속 이은지 박사랑 선수가 팬사인회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대회에선 △어린이부는 전주 중산초(여)와 순천 대석초(남) △어머니부 썬클럽 △교직원부에서는 광양 중진초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화순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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