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의회 산건위, 화순광업소 갱내 체험

군의회 차원 첫 갱내 방문…“폐광 뒤 광해방지대책 마련 절실”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23/03/23 [13:29]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화순군의회 산건위, 화순광업소 갱내 체험

군의회 차원 첫 갱내 방문…“폐광 뒤 광해방지대책 마련 절실”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23/03/2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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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22일 화순광업소 갱내 체험에 나섰다. 산건위는 이날 제258회 임시회 현장방문 일환으로 화순광업소를 방문했다.

 

의원들은 화순군 관계자로부터 올해 폐광이 예정된 화순광업소의 폐광 이후 광해방지 대책 등의 설명을 들은 뒤 갱내 체굴 현장을 둘러본 것. 특히 화순군의회 상임위원회 차원의 화순광업소 갱내 방문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의원들은 이날 갱내 발파 현장과 펌프실, 발전시설 채굴현장 등을 둘러본 뒤 현장에서 노동자들의 애로사항 등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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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들은 갱내 침출수가 정화 과정 없이 그대로 지하수로 흘러가거나 배출된다면 지석천부터 영산강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등 큰 환경문제가 될 수 있다광해방지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화순광업소는 화순군의 중추적인 산업인데다 지역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며 화순군이 폐광 후 화순광업소를 활용한 대체산업 발굴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종합적인 계획 수립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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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갱내 체험에 함께한 하성동 의장은 폐광으로 인해 직장을 잃은 광산근로자분들을 위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여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여야 한다의회에서도 광산근로자분들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총무위원회는 이날 춘양 개천산 비자나무 숲 주변 정비사업 대상지를 방문했다.

 

의원들은 화순군 관계자로부터 2023년 개천산 거북바위 주변 정비 사업 등에 대한 사업추진과 천연기념물인 비자나무 숲,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개천산 거북바위 등을 활용한 문화유산의 가치 확장 계획을 청취했다.

 

특히 사업 완료 후 관람객들이 방문 시 토지 개인 소유자가 관람객들의 출입을 금지하는 등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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