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 불편한’ 100원 택시

택시기사들 환전 불편에 100원 택시 외면
김석봉 의원 “편리한 카드시스템 도입” 주문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22/11/25 [16:55]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맘 불편한’ 100원 택시

택시기사들 환전 불편에 100원 택시 외면
김석봉 의원 “편리한 카드시스템 도입” 주문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22/11/2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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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택시기사들이
맘 편한 100원 택시쿠폰 이용객을 기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택시기사들이 100원 택시 쿠폰 환전에 불편을 겪으면서다.

 

100원 택시는 화순관내 13개 읍면 78개 마을 1,227명의 주민들에게 1인당 2매와 3인 이상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1매가 매달 지급된다. 버스 승강장에서 500m 이상 마을 65세 이상 주민과 임산부 다문화가족 등이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25일 열린 화순군의회 제2차 정례회 재난안전과 올해 하반기 추진실적보고에선 100원 택시 활성화를 위애 쿠폰이 아닌 100원 택시 카드 도입을 주문하는 목소리가 나온 것.

 

김석봉 의원은 택시 기사들이 100원 택시 쿠폰을 꺼린다환전의 번거로움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5천원의 요금이 나오면 택시기사는 기록부 작성과 이동거리, 승하차 시간, 영수증을 첨부해 읍면 제출해야한다. 읍면은 제출한 서류를 군청 관련 부서에 보내면 검토한 뒤 이용요금이 택시기사에 지급되는 구조이다.

 

김 의원은 택시기사들이 복잡한 환전 절차 때문에 100원 택시 쿠폰 이용객들을 꺼린다택시기사들이 (100원 택시 호출 때)거의 안 갈려고 하는 것은 복잡한 절차 때문이다고 개선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이용객과 택시 기사들의 편의를 위해 맘 편한 100원 택시카드 도입이 시급하다“100원 택시 카드 도입으로 편리한 결제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석봉 의원은 화순군이 100원 택시 쿠폰 인쇄에만 한해에만 2,100만원을 사용하는 만큼 활성화를 위해선 카드 도입으로 주민과 택시기사들의 편의를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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