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군수 “단체장 바뀌면 축제 바뀌는 일 없어야”

축제추진위회의서 “수익 창출하는 축제 기획”
고인돌 공원에 관광열차 운행 등 구상 밝혀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22/11/25 [07:01]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구 군수 “단체장 바뀌면 축제 바뀌는 일 없어야”

축제추진위회의서 “수익 창출하는 축제 기획”
고인돌 공원에 관광열차 운행 등 구상 밝혀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22/11/25 [07:01]

  © 화순매일신문


구복규 군수는
24일 지속가능한 축제와 축제장 조성 의지를 드러냈다.

 

구 군수는 이날 열린 화순군 축제추진위원회 화순고인돌 사계절 축제 기본계획 용역 최종보고회에서 단체장이 바뀌면 축제도 바뀌었는데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고인돌 사계절 축제가 전남도 축제를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구 군수는 화순읍 남산은 주민 힐링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인돌 공원에 관광열차를 운행해 사계절 관람객이 찾는 곳으로 변화시키겠다고 말했다. 도곡 효산리와 춘양 대신리를 잇는 도로내년부터 차량을 통제하고 관광열차를 운행하겠다는 것이다.

 

구복규 군수는 문화관광은 기본적으로 민간으로 이전해야 한다내년 3월 문화관광재단을 설립해 이곳에서 지원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남산이 관람형 축제였다면 고인돌 공원 사계절 축제는 먹거리와 힐링 등을 갖춘 체험형으로 꾸려 수익을 창출하는 축제를 기획하고 있다고 기본 구상을 밝혔다. 이와 함께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해 도곡 시설하우스 농가들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구상 중이다고 했다.

 

이양 홍수 조절지와 관련해서도 구복규 군수는 능주 파크골프장에 하루에도 수백명이 찾는다홍수조절지 40만 평 중 10만 평에 파크 골프장을 조성해 입장료를 받겠다고 청사진을 내놨다. 그러면서 타 시군은 토지매입에 어려움을 겪는데 우리는 자원(홍수조절지)을 활용할 수 있다이곳 25만평은 갈대와 연을 식재하는 등 공원으로 조성해 관광객이 화순에서 12일을 머무를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고인돌 사계절 축제 기본계획 최종보고회에서 용역을 맡은 해솔 관계자는 사계절 축제 개최시기를 봄축제는 4월 여름은 7, 가을은 10월 겨울은 12월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봄엔 유채꽃과 야생화 등 봄꽃축제를 여름엔 캠핑과 뮤직페스티벌을 가을엔 국화꽃을 겨울엔 별빛과 캠핑을 주제로 치를 계획이다고 소개했다.

 

한편 이날 열린 축제추진위원회에선 조재윤 전 나주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와 함께 신규 위원 9명을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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