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시네마 이르면 내달 손님 맞을까

지난해 2월 휴관 뒤 19개월 만에 재개관
화순군 위·수탁 업체에 (주)댕스코 ‘선정’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21/10/12 [08:01]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화순시네마 이르면 내달 손님 맞을까

지난해 2월 휴관 뒤 19개월 만에 재개관
화순군 위·수탁 업체에 (주)댕스코 ‘선정’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21/10/12 [08:01]

 

▲     ©화순매일신문

화순시네마가 이르면 내달 재개관할 것으로 보인다.

 

화순군은 지난 30일 화순시네마 위수탁 업체로 ()댕스코를 선정하고 재 운영 채비에 나섰다. 댕스코는 전남도내에서 곡성과 담양 작은영화관을 운영하고 있다.

 

화순시네마는 총 124석 규모의 2개관을 갖추고 있다. 화순시네마가 내달 문을 연다면 지난해 2월 코로나 19 확산 예방을 위해 휴관한 뒤 19개월여 만에 손님을 맞게 된다.

 

화순시네마 휴관이 길어지면서 화순군의 소극적인 행정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도내 작은영화관을 운영하는 대다수 지자체가 지난해 2월 코로나 예방을 위해 문을 닫은 뒤 올해 상반기에 앞 다퉈 문을 열었다.

 

이들 지자체들도 화순군과 마찬가지로 작은영화관을 위탁 운영하던 업체가 코로나 장기화로 폐업했지만 발 빠르게 위·수탁 업체를 선정 재개관에 나서면서 주민들의 문화욕구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

 

실제로 보성과 곡성, 장흥은 지난 2월과 35월에 좌석 띄우기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 방역수칙에 따라 재개관에 나선 바 있다.

 

화순군관계자는 화순시네마의 11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도 코로나 19 상황을 지켜 본 뒤 최종적으로 개관 일정을 조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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