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마다 추석 인사 현수막 ‘홍수’
일부 입지예정자 SNS 활용 ‘눈길’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21/09/17 [16:49]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거리마다 추석 인사 현수막 ‘홍수’
일부 입지예정자 SNS 활용 ‘눈길’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21/09/17 [16:49]

 

  © 화순매일신문


내년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개월여를 남겨놓고 입후보 예정자들이 물밑경쟁을 펼치고 있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화순읍 주요 시가지와 면 지역 길목마다 추석 명절 인사를 담은 현수막을 내걸고 얼굴을 알리고 있는 것.

 

하지만 비슷비슷한 명절인사를 담은 현수막 수십 장이 거리마다 내걸리면서 주민들의 시선을 붙잡을지는 미지수다.

 

주민들은 볼멘소리를 내놓고 있다. 앞장서 법을 지켜야할 정치인이나 정치 지망생들이 정해진 규칙을 어기는 것에 불편한 시선을 보내고 있는 것.

 

오히려 내년 지선에서 군수 출마를 염두하고 있는 일부 인사들은 현수막 인사에 그치지 않고 유튜브 채널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SNS) 등을 통해 주민들의 시선 잡기에 나서고 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구복규 문행주 도의원, 민병흥 전 도의원 등이 유튜브를 활용해 추석 명절 인사에 나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것.

 

선거를 앞두고 출마를 준비하는 인사들이 유튜브 채널을 가동하는 것은 그동안 찾아볼 수 없어 주민들에게 어떤 인상을 남길지도 관심이다.

 

일부 인사들은 세트장이나 사무실이 아닌 화순 문화관광지에서 영상과 사진을 담아 유튜브와 SNS에 올리고 있다.

 

눈여겨 볼 대목은 입지 예정자들의 SNS엔 내년 지선을 의식한 듯 표지 사진에 슬로건을 내걸며 표심을 자극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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