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서 92번째 코로나 확진자 발생

서울 강남구 4443번 확진자 접촉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21/07/29 [08:44]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화순서 92번째 코로나 확진자 발생

서울 강남구 4443번 확진자 접촉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21/07/29 [08:44]

화순에서 광주광역시 동구 호프집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30일 화순군에 따르면 28일 서울 강남구 4443번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 1명이 진단 검사를 받은 결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화순 92(전남 1995) 확진자는 지난 24일 광주 동구의 한 호프집에서 서울 강남구 4443번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확진자는 목이 칼칼하고 기침을 하는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였다.

 

28일 광주에선 서울 강남구 4443번 확진자가 방문한 동구 호프집 2곳에서 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군은 확진 통보를 받은 즉시 화순 92번 확진자의 거주지 방역 소독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진단 검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확진자 진술에 따르면, 강남구 4443번 확진자를 접촉한 다음 날부터 진단 검사를 받기 전까지 자택에서 머물러 화순 지역 동선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추가 동선을 파악하기 위해 GPS, 카드 내역을 확보해 심층 역학 조사를 할 계획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휴가철 이동량이 늘어나면서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수도권은 물론 다른 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사적 모임 5인 이상 금지,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고
포토뉴스
‘물보라’ 일으키는 시무지기 폭포
1/3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