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의원 출마를 선언한 안호걸 전 화순군민신문 사장이 삼천배에 나서 눈길을 끈다. 안 전 사장은 23일 오전 9시부터 화순군민신문 앞에서 반성과 다짐을 위한 삼천배를 나선 것. 그는 ‘부모님께 저지른 잘못에 대한’ 반성’ ‘가족 친지 이웃에 저지른 갈등 ’그동안 언론활동으로 본의 아니게 상처를 입힌 것에 반성 및 참회하는 의미에서 삼천배에 나섰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안 전 사장의 삼천배는 군 의원 출마에 앞서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화순 발전을 위해 온 몸을 다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고 있다. <저작권자 ⓒ 화순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회원약관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사소개 ㅣ 광고/제휴 안내 ㅣ 청소년보호정책 ㅣ 기사제보 ㅣ 보도자료 ㅣ 기사검색
전남 화순군 화순읍 광덕 중앙길 20 | 문의전화 061)373-5987 | 이메일 news4001@daum.net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남, 아 00191 | 등록일 2013년 01월 22일 | 발행인 공태현 | 편집인 양동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정경옥 ㅣ「열린보도원칙」화순매일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ㅣ고충처리인 양동선, 전화:061-373-5987, 전자메일:news4001@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