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야구단, 생체 전남야구대회 우승

최우수선수·감독상 싹쓸이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13/11/25 [18:05]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화순야구단, 생체 전남야구대회 우승

최우수선수·감독상 싹쓸이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13/11/2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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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야구연합회(회장 조성일)가 제3회 국민생활체육 전라남도 야구클럽 챔피언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5일 화순군에 따르면 전라남도 야구연합회(회장 이광재)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엔 도내 16개 팀이 참여했는데 화순군에선 가이해머스(단장 이기영, 감독 조상채)로 단일팀을 구성하여 출전해 우승트로피에 입맞춤 한 것.
특히 화순대표팀은 서만식 선수는 1차전에서 노히트노런을 준결승, 결승에서도 승리를 챙기며 최우수선수에 뽑혔다. 화순대표팀을 이끈 조성채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했다.
화순군야구연합회는 올해 전국대회(우승 1회), 전남대회(우승 2회, 준우승 3회) 등의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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