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롱한 불 밝힌 ‘화순읍’

이병순 기자 | 기사입력 2013/08/12 [19:31]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영롱한 불 밝힌 ‘화순읍’

이병순 기자 | 입력 : 2013/08/12 [19:31]

12일 새벽 화순읍 만연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화순읍.

화순읍이 운해에 뒤덮였지만 가로등 불빛 등을 내품으며 마치 큰 덩어리의 영롱한 불을 밝히는 듯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하고 있다.

특히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 사이로 유성우(사진 위쪽)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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