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리조트에서 가진 협약식에는 민경준 회장과 허영미 대표가 함께한 가운데 화순 주민들이 이곳 리조트를 이용했을 때 30%의 할인율을 적용키로 했다.
이번 협약은 민경준 대표가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허 대표에게 제안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민경준 대표는 “화순주민들이 제주도 여행이나 업무차 방문했을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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