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공공도서관 느티나무대학 개강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21/03/31 [08:41]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화순공공도서관 느티나무대학 개강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21/03/3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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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공공도서관 느티나무 대학이
30일 개강했다. 특히 이날 개강식과 함께 수강생 등이 함께 한 가운데 느티나무대학 현판식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129일까지 운영되는 느티나무대학은 비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글을 읽고 쓸 수 있는 문자 해득 능력과 일상 생활에 필요한 수학, 영어 수업 등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건강체조, 미술 등 문화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현판식에 참여한 수강생은 코로나19로 인해 도서관에 올 수 없다는 게 힘들었다.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소풍도 가고 싶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부의 즐거움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느티나무대학에서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힘쓰고 배움이 계속될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순공공도서관은 매년 성인문해교실을 운영, 2020년에는 초등학력인정과정 3단계 졸업생 6명을 배출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발열체크, 손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15명 이내로 수강 인원을 제한하여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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