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미술관 라필주 작가 초대전 연다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21/02/08 [13:14]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다산미술관 라필주 작가 초대전 연다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21/02/0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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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미술관은 지난해부터 기획
준비 했던 라필주 작가 초대전 立石을 연다.

 

호남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라 작가는 현재 대중들에게 우리나라 정통 도예 예술을 알리기 위해 수레질(광주광역시 북구 송해로40번길 8-19)에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라필주 작가는 우리나라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색인 오방색을 바탕에 두고 작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과 황(), ()을 토대로 작가의 숙명과 같은 반복과 끊임없이 이어지는 성형과 번조의 작업을 수많은 조각으로 표현 하고 있다.

 

또한 한국 도자기의 대표적인 분청의 장식 기법을 흙의 물성을 응용한 트임기법으로 재해석 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기존의 기()의 한계성에서 벗어나 분청사기가 현대적으로 다양하게 우리의 삶과 가까이 하는 기대를 담아 제작하고 있다.

 

라필주 작가 立石은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

 

다산미술관은 라 작가 초대전에 이어 노영숙 작가의 해면의 遊戲과 오혜은 작가의 삶과 죽음The sum of boundaries’을 개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다산미술관 홈페이지(http://www.dasan-art.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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