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교육청, 전남농산어촌유학 설명회

화순유학 서울 학생 학교 생활 지원 등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21/01/25 [15:24]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화순교육청, 전남농산어촌유학 설명회

화순유학 서울 학생 학교 생활 지원 등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21/01/25 [15:24]

 

  © 화순매일신문


화순교육지원청
(교육장 최원식)이 서울지역 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학교교육설명 및 농가 방문 안내를 시작했다.

 

25일 화순교육청에 따르면 내달 3일까지 전남교육청이 추진하는 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 운영 대상학교로 화순초등학교이서분교장과 천태초등학교, 화순도암중학교가 선정돼 서울지역 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학교교육 설명과 농가방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전남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은 전남교육청과 서울교육청의 협약을 통해 서울지역 학생들이 전남지역 학교에 다니면서 자연·마을·학교 안에서 계절의 변화, 제철 먹거리, 관계 맺기 등의 체험을 지원한 프로그램이다. 화순지역은 농가와 함께하는 홈스테이형 3명과 가족단위로 이주해 생활하는 가족체류형 5명의 학생이 전학 올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화순유학희망 학생 가족이 희망학교와 농가를 사전에 방문해 전학이후 학생의 안정적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학부모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키 위해 마련됐다.

 

서울지역 학부모는 기차역까지 마중 나와주신 마을관계자분들과 교문에서부터 맞이해 주시는 선생님들을 보면서 사랑과 정이 가득한 교육공동체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아이와 함께 행복한 화순생활이 기대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원식 교육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자연과 함께하는 최적의 교육을 위해 애써주시는 학교와 마을교육공동체의 지원에 감사하다모든 학생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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