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의회 예결위, 새해 예산 22억 삭감

총 25건 삭감…5.726억 원 중 0.38%
상임위‧예결위서 교육관련 예산 진통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19/12/11 [08:39]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화순군의회 예결위, 새해 예산 22억 삭감

총 25건 삭감…5.726억 원 중 0.38%
상임위‧예결위서 교육관련 예산 진통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19/12/11 [08:39]

화순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1일 화순군이 요구한 새해 본예산 5.726억원 중 0.38%222,500만원을 삭감했다.

 

예결위는 이날 회의를 열고 산림과 35억원, 가정활력과 229,500만원, 총무과 27,200만 원 등 총 25건의 예산을 삭감하고 오는 17일 열리는 본회의에 상정했다.

 

주요 삭감 예산을 보면 민주평화통일협의회 자문위원 통일 안보현장 견학 14,000만원 중 4,000만원이 화순야학 지원 3,000만원 중 1,000만원이 부분 삭감 됐고 고교 글로벌 인재 육성 지원 15,200만원은 전액 삭감됐다.

 

이밖에도 음파진동기 구입비용 27,500만원 이세종 기념사업 지원 15,000만원 호남 실학 기념관 건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비용 5,000만원 고인돌 정원 조성 97,700여만원 중 절반인 4,8800여만원이 농어촌 진흥기금 융자 지원사업 174000만원 중 74000만원이 부분삭감되거나 전액 삭감했다.

 

특히 상임위와 예결위 계수 조정 과정에서 교육관련 예산 처리를 놓고 진통을 겪었다. 총무위는 지난 9일 오후 8시를 넘겨 계수 조정을 마무리하고 다음날 열리는 예결위에 관련예산을 넘겼다.

 

화순군의 교육관련 예산 지원과 관련해 일부 의원들이 과도하다는 지적을 내놓으며 대폭 삭감을 요구하면서 진통이 따른 것. 화순군은 교육관련 예산으로 교육청에 68억 원을 지원하는데 이 중 비교육관련 예산이 절반 수준인 35억원에 달해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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