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농관원, 공공비축미곡 대형포대 검사 확대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19/10/08 [15:07]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화순 농관원, 공공비축미곡 대형포대 검사 확대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19/10/08 [15:07]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화순사무소(소장 최연자)2019년 공공비축미곡 수매 때 대형포대벼 검사를 확대한다.

 

8일 화순농관원에 따르면 농업인구 노령화 및 부녀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고, 검사효율성 제고와 국정검사 신뢰도 향상을 위해 올해 공공비축미곡 수매부터 대형포대 벼 검사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공공비축미곡 검사는 소형포대(40kg)와 대형포대(800kg) 두 종류로 진행되는데 소형포대의 경우 창고 입고인부 부족으로 검사 일정이 지연되는 등 출하농가가 불편을 겪는 사례가 매년 반복되고 있어 대부분의 농업인이 대형포대 출하를 선호하고 있다.

 

또한, 정부에선 정부공급 쌀의 품질향상과 관련하여 공공비축미곡 매입 때 품종별 매입 및 매입대상 외 품종 출하 차단을 위해 2018년부터 품종검정제를 실시하고 있다.

 

품종검정제는 공공비축미곡 검사 현장에서 시료를 채취해 검정결과 매입대상 품종이 아닌 품종을 출하한 농가에게 공공비축미곡 매입 때 불이익을 주는 제도이다.

 

화순 농관원은 농업인 편익도모와 비용 절감을 위한 대형포대벼 매입 확대와 품종검정제도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인한 농업인의 피해발생을 예방하고 품종 검정제 정착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업강화와 농가 기술지도,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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