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엔 전교생을 대상으로 총 16시간에 걸쳐 최영혜(사과나무행복연구소 소장), 정공순(영암 시종초 교감) 강사가 회복적 생활교육을, 박향희(한국차문화협회 이사), 박찬숙 (한국차문화협회 사범) 강사가 차 예절교육으로 진행했다.
동면초 관계자는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는 법을 배워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대견했다”면서 “학생들이 학기 초에 배운 내용을 꾸준히 실천해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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