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스포츠 꿈나무 후원 행렬 ‘후끈’

신아HS 3천만원. 청우개발·성우메디컬 1천만원씩
화순군체육회, 엘리트 스포츠 육성 등에 큰 도움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19/05/30 [14:09]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화순 스포츠 꿈나무 후원 행렬 ‘후끈’

신아HS 3천만원. 청우개발·성우메디컬 1천만원씩
화순군체육회, 엘리트 스포츠 육성 등에 큰 도움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19/05/30 [14:09]

▲ 지난 27일 화순군체육회에서 정현석 신아HS 대표가 김상인 화순군체육회 상임부회장과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화순매일신문


화순 스포츠 꿈나무 육성을 위한 기업과 단체의 후원이 잇따르고 있다
.

 

특히 후원은 특정 종목에 쏠리지 않고 스포츠 꿈나무들에게 고른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30일 화순군체육회에 따르면 신아HS 정현석 대표가 화순 관내 골프 꿈나무와 화순군 체육발전을 위해 2021년까지 매해 1천만 원씩 총 3천만 원 후원을 약속하는 협약을 지난 2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포츠 꿈나무 육성을 위한 후원 행렬은 연초부터 이어지고 있다. 청우개발산업(대표 임도연)성원메디컬(대표 정창원)도 화순군 어린이 축구교실 발전을 위해 각각 1천만 원을 화순군체육회에 기탁했다.

 

▲     © 화순매일신문


이뿐 아니라 친목단체인 청록회도
1천만 원(사진)을 내놓은 데다 화순 핀엑스 볼링장(대표 최삼숙) 4백만 원, 이칠선후회는 3백만 원을 화순군 스포츠 발전에 후원의 손길을 보탰다.

 

화순군체육회는 기업과 단체의 후원이 이어지면서 엘리트 스포츠 육성과 화순의 스포츠 메카 자리매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순군체육회장인 구충곤 군수는 화순군 체육발전과 지역발전에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하다체육 발전과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화순군체육회는 지난 2016년 화순군체육회와 화순생활체육연합회가 통합돼 운영되고 있다. 구충곤 군수가 당연직으로 체육회장을 맡고 있고 김상인 상임부회장 심재근 사무국장 등이 이끌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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