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재미술관, 허백련 선생 체본(體本) 전시회

'그림의 본으로 삶의 본이 되다 Ⅱ展' 주제로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19/05/14 [15:36]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의재미술관, 허백련 선생 체본(體本) 전시회

'그림의 본으로 삶의 본이 되다 Ⅱ展' 주제로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19/05/14 [15:36]

▲     © 화순매일신문


의재미술관은 내달
30일까지 <그림의 본으로 삶의 본이 되다 >을 연다. 이번 전시회는 의재 허백련(1891~1977) 선생의 체본(體本)을 모은 두 번째 전시이다.

 

체본은 스승이 제자들을 가르치기 위해 직접 그려 본을 보인 작품들이다.

 

화제도 낙관도 없어 미완성이라 생각할 수도 있는 체본을 전시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어 이번 전시회엔 눈길이 간다.

 

의재미술관 관계자는 완성된 작품이 주는 감동과는 다를 수 있지만 그림이 완성되어가는 과정을 보는 즐거움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전시회와 함께 <제자들이 기억하는 의재 선생님>이라는 주제로 특강도 마련됐다. 특강은 의재 선생의 제자인 정병춘 농학박사(의재 허백련 농업학교 제자)와 최영자 씨가 오는 25일과 615일 강사로 나서 강연을 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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