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엔 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 등 3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한국자치법규연구소 최인혜 소장이 강사로 나서 ‘화순군 조례로 보는 행정의 사각지대’ 주제로 자치입법의 법적근거 및 성격, 화순군 조례 활용법 등을 소개했다.
강순팔 의장은 “의정활동의 필수적인 요소가 법령과 조례를 잘 이해하는 일”이라며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능력을 함양하여 군민복지증진 및 지역발전을 이끄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화순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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