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인 간의 소통 증진과 화합을 위해 마련한 이번 대회는 선수 수준별로 조를 편성, 남·여 각각 복식 경기로 진행됐다.
구충곤 군수는 “배드민턴은 많은 사람이 사랑하는 스포츠며 그 중심에 배드민턴의 메카 화순이 있다”며 “앞으로도 배드민턴과 더불어 군민이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체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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