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립석봉미술관, 첫 ‘문화가 있는 날’ 운영

26일·31일 ‘이야기가 있는 미술관’ 진행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19/02/01 [11:35]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군립석봉미술관, 첫 ‘문화가 있는 날’ 운영

26일·31일 ‘이야기가 있는 미술관’ 진행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19/02/01 [11:35]

▲     © 화순매일신문


화순군립석봉미술관이 올해 처음으로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한다. 화순군립석봉미술관(이하 석봉미술관)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과 그 주간에 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석봉미술관은 지난 26일과 31일 개관 이후 처음으로 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월부터 12월까지 석봉미술관이 진행하는 문화가 있는 날은 이야기가 있는 미술관을 주제로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큐레이터가 전시 작품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와 작품 해설을 곁들여 누구나 쉽게 작품을 이해할 수 있는 전시 해설 프로그램이다.

 

관람객과 큐레이터가 소통하며 전시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간다. 관람객은 평소 미술작품이나 전시에 관해 궁금한 사항을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다.

 

이야기가 있는 미술관은 군민이나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석봉미술관 관계자는 관람객이 자유롭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지만, 사전에 참여 신청을 하면 프로그램 운영에 도움이 된다며 사전 참여 접수를 당부했다.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은 석봉미술관 홈페이지(http://sbart.or.kr)<문화행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석봉미술관(061-37-3835~7)에 하면 된다.

 

현재 미술관은 화순군 소장 작품전인 화순의 전을 열고 있다. 화순연고 작가의 작품 35점을 전시하고 있다. ‘화순의 전은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화순만의 색깔 있는 전시를 선보이는 동시에 화순의 미술 역사와 흐름을 한 눈에 이해 할 수 있는 지역 미술의 보고전이다.

 

미술관은 하계(3~10)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동계(11~2)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관람료는 무료다. 단체관람, 전시 안내, 문화행사 등 기타 문의는 미술관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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