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주요 당직 개편 마무리…화순은 ‘만지작’

민주당 나주·화순지역위, 주요 당직에 시의원 전면배치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19/01/24 [17:58]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나주 주요 당직 개편 마무리…화순은 ‘만지작’

민주당 나주·화순지역위, 주요 당직에 시의원 전면배치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19/01/24 [17:58]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지역위원회는 새해를 맞아 나주 지역 당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실상 내년 총선에 앞서 선거 체제로 전환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주요 당직에 현역 시의원들을 대거 전면에 배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당직개편에서 상임부위원장에 이길선 전 나주시의회 의장, 사무국장 김영덕 나주시의회 총무위원장, 조직국장 강영록 나주시의회 경제산업위원장, 대외협력국장에 이상만 나주시의원 의원 등을 임명했다.

 

▲ 왼쪽부터 이길선 상임부위원장 김영덕 사무국장.     © 화순매일신문


신정훈 위원장은
새로운 각오로 시민을 섬기고 더 낮은 자세로 더 많은 당원과 시민들을 위해 노력해 달라면서 “‘민생경제를 챙기는 민생정당’, ‘시민과 소통하는 정책정당’ ‘더 넓게 포용하는 열린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저부터 더 겸손한 자세로 민심속으로 한 발짝 더 들어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경험이 풍부한 중량감 있는 인물들을 전진 배치함으로서 당의 안정감과 활력을 함께 불어넣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지역위원회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민주당 나주화순지역위원회는 화순 지역도 당직개편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순지역위원회 관계자는 분위기 쇄신 등을 위해 조만간 당직을 개편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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