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화순교육장 공모제로 뽑는다

공모에 11명 지원 서류심사 4명 압축…주민 면접위원 6명 모집에 66명 접수

류종옥 기자 | 기사입력 2019/01/08 [15:40]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신임 화순교육장 공모제로 뽑는다

공모에 11명 지원 서류심사 4명 압축…주민 면접위원 6명 모집에 66명 접수

류종옥 기자 | 입력 : 2019/01/08 [15:40]

신임 화순 교육장은 주민추천공모제로 선발된다. 특히 화순교육장 공모엔 총 11명이 지원해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4명으로 압축된 것으로 확인되는 등 뜨거운 관심이 반영됐다.

 

공모에 참여한 후보 모두 교사나 교직원이 대부분이다. 교육장 공모 자격을 장학사 1, 교장 경력 1년 이상으로 제한하면서 교사와 교직원들이 출사표를 던진 것.

 

교육장 공모에 참여한 후보자를 면접심사위원들이 2배수로 추천하면 전남도 교육청이 최종 후보를 가려 교육장으로 임명하게 된다. 임기는 31일부터 2년이다.

 

8일 화순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마감된 화순교육장 공모엔 11명이 참여하는 등 관심이 높았다고 밝혔다.

 

화순교육장은 주민추천공모는 이번이 처음이다. 장석웅 전남교육감이 지난 선거에서 공약으로 교육장 공모제를 내놓으면서 전남에서 광양과 화순이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처음으로 공모제를 시행하게 된 것.

 

특히 화순교육장 주민추천공모제 면접심사위원 선발도 10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뜨거운 열기를 반영하고 있다. 6명을 선발하는 면접위원에 66명이 신청하는 등 주민들의 참여가 뜨겁다.

 

면접심사위원은 주민 공모에 참여한 주민 6명과 도교육청 추천위원 2명 화순군과 화순군의회 1명 씩 총 10명으로 구성된다.

화순교육청 관계자는 주민추천공모제는 장석웅 교육감 공약사항으로 군민들이 직접 지역 여건과 주민들의 의사를 반영해 교육장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선발해 화순군의 혁신교육을 추진 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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