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훈련엔 화순초 야구부 등 광주·부산·인천·김해·군산·순천·무안 등 전국에서 초등학교 8개 팀 200여 명의 선수단 등이 체력훈련과 실전감각 유지를 위한 팀별 리그전 등을 치룰 예정이다.
구복규 군수는 “전지훈련을 통해 어린 선수들 간 스포츠맨십을 다지고, 한층 더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 시설 등 대폭적인 인프라 개선 및 확충을 통해 더 많은 야구 선수와 관계자 등이 화순을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화순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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