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실증지원센터, 글로벌 바이오인력양성 허브 교육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16개국 23명의 연수생 대상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24/11/04 [16:29]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미생물실증지원센터, 글로벌 바이오인력양성 허브 교육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16개국 23명의 연수생 대상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24/11/0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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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실증지원센터
(센터장 조민, 이하 센터)는 지난 31일부터 1일까지 ‘2024 백신·바이오의약품 품질관리(GxP) 기본교육을 진행했다.

 

국제백신연구소(IVI)가 주관하는 글로벌 바이오인력양성 허브(GTH-B)’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엔 16개국 23명의 연수생을 대상으로 미생물 배양 및 정제 공정, 이화학 및 미생물 시험 검사 실습, VR 배양 공정 프로그램으로 백신과 바이오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에 필요한 실무 경험 습득 기회를 제공했다.

 

미생물실증지원센터는 최근 설립된 글로벌바이오인력양성허브 지원재단(GTHB-SF)과 출범을 앞둔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GBC)를 통해 중저소득 국가의 백신 제조 역량을 강화하는데 더욱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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