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구급대원도 누군가의 가족입니다’

화순소방서, 주취자 구급대원 폭행 피해 근절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24/06/17 [13:05] 글자 크게 글자 작게

‘119구급대원도 누군가의 가족입니다’

화순소방서, 주취자 구급대원 폭행 피해 근절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24/06/17 [13:05]

  © 화순매일신문

화순소방서(서장 최형호)는 늘어가는 구급대원 폭행 피해 대응을 위해구급대원 폭행피해 근절 대책을 수립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구급대원을 폭행했을 경우 처벌은 폭행죄가 아닌 업무집행방해죄에 해당한다. 소방기본법 제50조 제1항에 해당하는 경우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며, 욕설 등 모욕이 소방활동(구조구급활동) 방해에 준하는 경우 처벌하는 조항을 추가 하는 등 일반적인 형량에 비해 더 높은 처벌을 받게 된다.

 

지난해에도 전라남도에서 주취자 폭행이 4건 발생, 6명의 대원이 피해를 입었다. 대부분 주취상태로 판단력이 불분명해지고 이성을 잃은 상태에서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음주나 약물로 인한 심신미약 상태라 하더라도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 등 소방공무원의 폭행에 있어서는 감형사유가 적용되지 않고 처벌이 가중된다.

 

이에 따라 화순소방서는 구급대원 폭행 피해를 입지 않도록 교육과 웨어러블 카메라 등 장비를 착용 현장 활동 때 적극 활용하고 있다. 구급차 내 자동 경고신고도 설치해 폭행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최형호 서장은 최선의 대책을 강구해 119구급대원에게 안전한 현장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구급대원도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기에 따뜻한 관심과 인격을 존중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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