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가 왜 거기서 나와

具 군수, 산건위 현장 방문 때
직접 난 사업 소개 매우 이례적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24/06/13 [08:01]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군수’가 왜 거기서 나와

具 군수, 산건위 현장 방문 때
직접 난 사업 소개 매우 이례적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24/06/1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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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의회 총무위원회와 산업
·건설위원회는 12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회기 중 소관 부서 주요사업장 현장을 방문했다.

 

특히 이날 산건위 화순난 재배 교육장 방문엔 구복규 군수가 직접 난 판매 등을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구 군수는 난의 효율적인 생산과 판매를 위한 중국 시장 개척 등을 의원들에게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순군이 최근 난 관련 예산을 확대하면서 싸늘한 여론이 형성되자 의원들에게 이해를 구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군의회 상임위 현장방문에서 군수가 사업 설명에 나서는 것은 화순군에선 그동안 찾아보기 힘든 매우 이례적인 사례다. 통상적으로 군의회 상임위 현장방문엔 해당 실과소장이 사업 설명에 나선다.

 

이날 총무위와 산건위 현장방문에도 해당 부서장이나 팀장이 사업과 현장에 대해 추진현황 등을 설명했다.

 

구 군수는 앞서 지난해 고인돌 공원에서 봄 축제 추진사항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이크를 잡은 바 있다. 당시 제257회 화순군의회 임시회 현장방문이었지만 화순군의원 전체와 축제장 인근 마을 이장 등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남산공원 및 야간경관 조성사업 현장에서 산건위는 이용자 편의를 위한 벤치 그늘막 설치 등을 주문했다. 특히 야간경관 조성사업과 관련해 인근 거주민들이 빛 공해 민원이 없도록 조명 등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총무위원회(위원장 정연지)는 능주 역사문화관광 거점개발사업 현장과 운주사 석불석탑군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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