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정성-차차차’ 홍보대사 위촉은 정성치안을 위해 각 읍면 노인들을 대상으로 노래 등 공연봉사를 펼치고 있는 김광기 단장과 가수 임금님을 위촉한 것.
김광기 단장과 가수 임금님은 공연 때 노인들이 쉽게 당할 수 있는 보이스 피싱, 교통사고 등 예방 홍보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화순경찰서 관계자는 “홍보대사들이 공연 때 다양한 정보를 재밌게 전달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터넷, sns를 쉽게 접하지 못하는 노인들에게도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소통 창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화순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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