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주방울토마토 공동선별기 확충…1일 최대 15톤 출하

인건비 절감 및 농가소득 증가 기대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23/09/17 [14:58]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능주방울토마토 공동선별기 확충…1일 최대 15톤 출하

인건비 절감 및 농가소득 증가 기대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23/09/1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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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주 방울토마토 공동선별 시연회가 지난
14일 능주농협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구복규 군수, 하성동 화순군의회 의장, 노종진 능주농협 조합장, 양이원 공동선별회장, 생산 농가 등 50여 명이 함께했다.

 

능주 방울토마토 공동선별회(회장 양이원)는 지난 2017년 조직됐는데 현재는 16개 농가가 참여하고 있다. 능주 방울토마토 공동선별회 13ha면적에서 연 1천 톤의 물량을 출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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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방울토마토 농가들은 매년 재배 면적 확대뿐 아니라 생산량 증가로 기존 선별기에선 출하가 집중되는 5~6월에 하루 최대 10톤의 선별로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에 확충된 공동선별장은 하루 최대 15톤의 물량을 출하할 수 있어 인건비 절감과 농가소득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복규 군수는 신축된 방울토마토 자동화 선별라인을 통해 인건비가 30% 절감됨에 따라 지역특화작물인 방울토마토가 농가 소득에 크게 이바지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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