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동이들아~너의 꿈과 끼를 펼쳐봐

화순초병설유치원, 3년 만에 학예발표회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22/11/14 [15:46]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꿈동이들아~너의 꿈과 끼를 펼쳐봐

화순초병설유치원, 3년 만에 학예발표회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22/11/1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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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장 윤영섭)11일 꿈동이들의 꿈과 끼를 펼치는 학예발표회를 가졌다.

 

코로나 유행으로 3년 만에 이번 학예발표회에서 유아들은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재능을 학부모와 가족, 지역민 등에게 마음껏 뽐냈다.

 

특히 참석자들은 유아들의 발표회가 끝나면 그동안 참 애썼구나. 많이 컸네라며 호응했다.

 

공연에 앞서 3월부터 이어온 교육활동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된 동영상 상영과 공연장 입구에 유아들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보여주는 작품 전시회도 눈길을 끌었다.

 

발표회는 3세 유아들의 시계는 똑딱똑딱발레 무용을 시작으로, 5세 유아들의 환영과 감사 인사를 포함해 총 17개 프로그램이 무대를 수 놓았다. 발표는 큰북, 작은북 등 다양한 악기로 하나 되어 울리는 합주와 율동, 댄스 등으로 유아들의 꿈과 끼가 넘쳐나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이와 함께 무대 정리 중에는 경품 추첨으로 학부모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열매반 정 모 유아는 학예회가 처음이라 너무 떨렸지만, 무대에 올라가서 공연하니 너무너무 즐겁고 신났다. 엄마, 아빠를 무대에서 보는 게 재미있었고, 다음에 또 하고 싶다고 말했다.

 

윤영섭 원장은 한 유아도 빠짐없이 서로를 배려하며 즐겁게 준비하고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이었으며, 유아들의 다양한 모습과 끼를 발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우리 유치원이 가진 장점을 최대한 살려 유아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감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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